한국식마라탕 싫어하는사람으로서의 리뷰(사골들어가거나 달달하거나 밍밍하거나 암튼) 내가..진짜 인계동에 사랑하던 마라탕집이있엇음....메인상권은아니고 월드컵경기장쪽으로 가야되는곳..... 거기가 정말 채수에 기름띄워주는 본토에 가까운마라탕이엇단말임..... 정말 사랑했는데 대중성은 없어서 금방 사라지고 말았음.... 그리고 약 3년뒤 여기를 만남.. 사실 좀더 짭짤해야 입맛에 맞을것같긴한데 채수베이스에 기름이 맛있는곳은 거의 처음이란말이지(얜시부계열이랑 다름) 암튼...여기를 만나서 나의 갈증은 어느정도 해소되엇다..라고할수잇겟음!! 그래도 좀더 짜고! 깊었음 좋겟다!!!!!!!!! 엥 그리고 여긴 토계볶이 맛있음.... 다른 요리류도 기대가됨
로호촨 본토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27-17 금성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