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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빵
4.0
1개월

한국식마라탕 싫어하는사람으로서의 리뷰(사골들어가거나 달달하거나 밍밍하거나 암튼) 내가..진짜 인계동에 사랑하던 마라탕집이있엇음....메인상권은아니고 월드컵경기장쪽으로 가야되는곳..... (헐 이름을 찾았다! 팔방객 마라탕 여기엿음,,,)거기가 정말 채수에 기름띄워주는 본토에 가까운마라탕이엇단말임..... 정말 사랑했는데 대중성은 없어서 금방 사라지고 말았음.... 그리고 약 3년뒤 여기를 만남.. 사실 좀더 짭짤해야 입맛에 맞을것같긴한데 채수베이스에 기름이 맛있는곳은 거의 처음이란말이지(얜시부계열이랑 다름) 암튼...여기를 만나서 나의 갈증은 어느정도 해소되엇다..라고할수잇겟음!! 그래도 좀더 짜고! 깊었음 좋겟다!!!!!!!!! 엥 그리고 여긴 토계볶이 맛있음.... 다른 요리류도 기대가됨

로호촨 본토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27-17 금성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