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앀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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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고즈넉함이 온 사방에 묻어남. 1인 카페라 느긋하게 움직여지고 bgm인 자연의 소리가 그 모든 걸 자연스럽게 만들어 줌. 독특한 메뉴구성.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사실 맛은 특별치 않았고 조금씩 남겨졌다. 한번쯤 조용한 공간을 찾고 싶을 때는 가볼만한 곳 같음.

동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8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