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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결
추천해요
4년

친한 언니가 추천해줘서 아지트처럼 들락거리던 가게. 지금은 언니가 이사를 가서 자주가지는 않지만, 낮에 가도 밤에 가도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한다. 음식 맛도 좋음. 하지만 갈 때마다 음식보단 분위기에 더 취해 나오는 느낌.

별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4길 31 덕우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