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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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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비스트로 트레스 샤로수길 뵈프 부르기뇽 먹고싶은 참에 밖에 메뉴판에 보이길래 들어가본 곳. 간판이 캐쥬얼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내부는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요. 식전빵은 갓 구운 미니바게트를 내주시는데 정말루 맛있었고 (뜨거웠고!) 파스타와 부르기뇽은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오리 꽁피 등 주변에서 보기 힘든 메뉴들이 있어서 다시 가보고 싶어요!

비스트로 트레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