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ANDOM DIVERSITY 순간의 사람의 뇌파를 읽어 색 또는 향을 만들어볼 수 있는 아주 아이디어 좋은 전시 전시라기엔 부족하고 체험에 가깝다 사진을 준비해 가면 VR로 띄워주고 그걸 통해 뇌파를 읽어서 색/향을 만들어주고 병에 담아준다 색의 경우 RGB의 혼합으로 향의 경우 처음 - 중간 - 잔향이 각각 세개씩 있어 이들을 맡을 때의 뇌파를 조합하여 조합표를 만들면 그걸 통해 자신이 직접 향수(사람몸에바르는용도는 아님, 방향제느낌)를 제조한다 추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며 나오는 색과 향이 또 색다르고 재밌다 10월까지 전시라고 한다! 특별한 경험으로 추천한다
뉴 랜덤 다이버시티
메이커 없음
babyhan @babyhan
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 전시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 혹시 색/향 둘다 체험해보신 걸까요..? 둘중에 더 인상깊었던 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의슈 @nahyun
@youxmeyummy 안녕하세요~ 저는 둘 중에 고르자면 색보단 향이 더 인상적이엇어요~ 색은 어, 어 하다 끝나는 느낌이라면 향은 제가 직접 만드는 거라서요 ㅎㅎㅎㅎㅎ
babyhan @babyhan
@nahyun 색은 이미 다 마감됐더라고요😭 향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