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지나다 한번 와 보리라 했는데 샤브샤브가 안땡기다 오늘 급방문했습니다 고기 잘 우려낸 육개장 국물맛이 나고 버섯 숙주 미나리 합이 참 좋았습니다 고기양도 많은 거 같았고 심지어 공휴일 주말은 당연 제외지만 평일 점심 올인원 9천원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등촌버섯매운탕 견줄 만 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청라까지 오느라 애 많이 썼겠네요 ㅋㅋㅋㅋㅋ 무튼 맛좋아 추천 사리도 한번 삶아서 나옵니다 ㅋㅋㅋ 국수 넣고 밥볶음 사진 생략
고복 샤브샤브
인천 서구 청라루비로42번길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