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친절하진 않습니다 트러플 버섯 솥밥 ㅋㅋ 건강하려고 먹는데 좀 짠편입니다만 제 기준의 짜다고이며 일행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다더라고요 찬도 상차림도 정갈하고 여기 연예인 출몰이 잦아서 그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어머 얼굴 개작다!!! ㅋㅋㅋㅋ 아아 발렛 현금만 받아요 웃깁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그래도 이정도면 어디서 대접받는 점심같다 싶기 때문입니다
휴 13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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