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도저히 생면을 쓸 짬빠가 아닌데 겉멋만 들었고 피자며 메뉴 하나하나가 전부 요리 제대로 배우지 않은 사람이 어설프게 흉내만 낸 곳. 집에서 괜찮은 건면 사서 직접 해먹는게 훨씬 낫다.
오스테리아 꼬모
인천 서구 이음대로 392 메트로시티 2층 211, 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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