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리뷰를 보고 찾아간 곳...그리고 대놓고 낚였다... 손님1명없음에 미리짐작하고 도망갔어야했으나..그래도 믿어보자며 들어간 곳.. 앞으로 그냥 내 직감보다는 상황을 믿어야할 듯. 해물들이 다 냉동도 보통냉동이아닌 숙성냉동인가 ㅋㅋ 관자가 누런색인 관자는 처음봄. 무엇보다 안씹힘... 턱관절 나갈거같아서 처음으로 먹뱉함 국물은 msg맛이엇으나 국물먹자고 올 곳은 아닌 둣 ㅜㅜ 먹다가 다 남기고 해산물 먹으러감...ㅋㅋㅋㅋ
진부령 해물천지
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