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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 트위터 탐라에서 이집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어쩌고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평일이 아닌 주말에 방문한 한 아재의 아무말 논평은 아닌가 싶습니다. 프레첼은 참 여기저기서 한번씩 시도하는데 베이글만큼 안착되지 않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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