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100년 전통의 팥빵집이라서 가봄! 원래 기무라야찍고 후르츠산도를 먹기위해 센비키야도 갈려고했는데 넘 배불러서 센비키야는 패스함 다른 분들은 센비키야도 가시라고 적어봅니당..^^ · 엄청 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음 맛있네 이 정도였음 난 앙버터팥빵을 샀는데 이게 제일 잘 나가는지 진열장말고 문쪽에 쌓여있었음 빵이 되게 갓 구운 모닝빵처럼 부들부들할 줄 알았는데 빳빳했다 근데 구글리뷰보니깐 원래 그런가봄 앙금은 맛있음! jmt도 아닌데 왜 추천이냐면.. 100년 전통의 팥빵집이라는 타이틀 자체로 맛이 궁금하지않나요..(타이틀이 깡패죠 뭐..) 궁금하니깐 한번 드셔보세요...허허... · 앙버터팥빵 가격은 248엔이였습니다 ᵔᴥᵔ 제 긴자 먹투어는‼️ 니시무라(돈까스) -> 켄즈커피?카페?(고양이카푸치노) -> 기무라야(팥빵) -> 센비키야(후르츠샌드였지만 못 먹음) -> 킷사유 (오므라이스) 요렇게 다녔어요 참고하세요~ 6시간동안 저걸 다 먹은거라 배고픈 상태에서 안 먹었기때문에 평가가 좀 짤 수 있어요! tmi지만 전 도쿄에서 긴자랑 시모키타자와/코엔지가 제일 재미있어요.. 이렇게 먹고 롯폰기가서 츠지항이랑 하브스 먹고 야경구경했습니다 배터지는 줄 ◔_◔..

木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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