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먹었는데 수원 라메이즈에서만 마라탕 먹어봐서 그런지 넘 심심한 맛이었다. 걍 매운향솥에서 마라샹궈 먹을걸... 재료는 신선하고 가게 깔끔하고 좋음. 2층까지 있어서 자리도 넉넉한 듯. 설연휴라 그런걸까? 고른 재료가 마라탕이랑 안 어울리는 것인지 🤔 아무튼 실망이여
라화쿵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42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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