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방문 중인 한남동 월간식당. 마라야채볶음 맛집인 줄 알았으나 성게알볶음밥 이 자식 강자다. 보통 술집 요리를 생각하면 짜거나 맵기만 한 자극적인 음식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간이 적당하다(물론 내 기준) 그래서 한 입 한 입이 기분좋다. 금요일 퇴근 후 고소한 성게알을 따순 밥과 버무려 한 입하고 맥주와 마라야채볶음으로 배를 채운다.
월간식당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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