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혼자'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 점에 일단 👍👍을 줬고 애초에 푸드코트 음식에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더 좋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저번에 리뷰 쓰고 다시 한번 간 건데, 많이 달라졌음. 맛있어졌음..일단 저번에 면이 70% 였다면 이번엔 50% 정도..😳 재료의 양뿐 아니라 종류가 많아져서 좋았다. 편차가 심한 건지, 그냥 오픈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맛있었다 그래도 먹고 싶어 죽겠다 먹어야겠다가 아닌 이상 다른 식당에 가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라화쿵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15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퍼스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