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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얼쥐애옹이

리뷰 6개

갱얼쥐애옹이
추천해요
3년

피자도 맛있었지만 사이드로 시킨 어니언링과 치즈소스가 존맛🥰

잭슨피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44

갱얼쥐애옹이
추천해요
3년

보말칼국수 하나만 파는 집. 콩나물을 조금씩 올려서 먹으라는 안내에 따라, 조금씩 곁들여 먹으면 씹는 맛이 참 괜찮다. 진한 국물이 아주 끝내준다. 결국 밥 한 공기도 추가해 말아먹었다. 반찬으로 나오는 달래김치도 달달한 게 일품.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생기며,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데 20분 가량 소요되니 시간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것.

옥돔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36번길 62

짜장 곱빼기와 전복해물짬뽕 보통을 시켰다. 짜장은 면도 퍼지고 그저 그랬지만 짬뽕은 그래도 해산물 덕분인지 국물이 꽤 괜찮았다. 마라도까지 먹으러 올 맛은 절대 아니지만, 마라도 온 김에 먹어볼만은 한 듯.

서바당횟집·짜장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75

갱얼쥐애옹이
별로예요
3년

비주얼은 그럴듯, 맛은 별로, 가격은 부담. 기본이 되지 않은 자장소스. 만원짜리 자장면이면 자장소스도 간짜장처럼 바로 볶아줄 만도 한데... 동네 자장면집 자장면이 더 맛있다.

소라반점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1

산쪼메 라멘도, 고로케도 무난무난. 라멘에 4,000원을 추가하면 미니 덮밥도 같이 나오는 세트로 변경 가능하다는데, 굳이 추가하지는 않았다.

산쪼메

서울 광진구 능동로31길 8

첫 방문. 이 집의 대표메뉴라는 로제치즈가츠세트(7,800원)를 시켰다. 치즈카츠 사진만 보면 창렬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조각 하나하나의 크기가 상당하다! 블로그 사진에 있던 생뚱맞던 감자튀김은 사라졌다. 황홀한 맛은 아니지만 로제소스에 찍어먹으니 꽤 잘 어울리는 편. 밥이나 샐러드는 리필이 된다. 친구들과 혹은 혼자, 부담없는 점심이나 저녁 한끼로 적당할 듯.

미스터카츠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