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음 하지만 가게 인테리어가 맘에 들지않았음🤔 호칭을 사장님, 여기요 대신 총각, 오빠라고 불러달라니.. 장난으로 해놓으신 것 같지만 벽에 달린 호칭표 좀 떼어주셨으면 좋겠다
신사랑 매운갈비찜
서울 강북구 노해로8가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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