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먹었던 카키후라이 바삭한 튀김 속 꽉찬 굴을 톡 베어물었을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미묘하게 뒤섞인 바다 내음 달짝지근하고 아삭한 샐러드 맥주 한 모금에 행복함을 더한다
곤바치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 85 기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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