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갈때마다 아..여기..아..이런 곳. 이번엔 국물이 짰어요. 이상하게 본점보다 맛이 떨어지고 관리가 안되는데 뭔가 주인은 열심히 하는 느낌. 늦은 시간이 아니였는데 밥도 떨어져 한참을 기다리다 받은 국물은 좀 염도가 높았는데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닌데...근처에 밥 먹을 곳이 없어서 가끔 가는데 이제는 다시 안 갈거 같아요
옥동식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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