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내에 있는 식당. 브랙퍼스트도 유명하지만 브런치는 현지식이 포함되어 있어 브런치로 선택. 발리에서 먹은 삼발 소스 중 제일 맛있었고 확실히 모든 음식들이 디테일과 밸런스가 좋았다. 맛도 맛이지만 뷰가 끝내주는 곳이라서 이야기하면 식사하기 좋다. 현지식은 매우 인스타그래머블하게 나오고 메뉴도 사진 찍기 좋게 세팅 해 준다. 가격도 리즈너블하다. 음료로 내가 좋아하는 판단 시럽이 들어간 걸 시켰는데 독특하고 좋았다. 다른 음료는 평이했음
Ayung Terrace
Sayan,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