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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집이 여름휴가라 하여 급히 검색해서 찾아낸 집. 노포. 연세 많은 어르신 단골이 많은 집. 15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가 주문하고 15분쯤 뒤 콩국수 영접. 한그릇 8천원 가격만큼의 맛. 양도 제법 있고 한끼 먹기에는 괜찮다. 콩은 국내산 사용. 묽은 맛. 콩국수를 다시 먹을 것 같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칼제비를 먹어서 한번 더 방문해볼까 싶긴 함.

원조 고향 손칼국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22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