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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피해서 애매한 3시쯤 갔는데 여전히 대기가 많았다. 대기 시간 동안 가게 건너편에 있는 유엔공원 한 바퀴 돌고 오니 시간이 딱 맞았다. 양이 완전 푸짐.. 배가 터지도록 먹고 또 먹고.. 다음엔 인원을 한 명 더 늘려가야 나눠먹기 좋을 듯. 조개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 👍 부드럽고 맛있는 수육 👍 속이 꽉찬 만두 👍

공원칼국수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