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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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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늦게 가면 웨이팅 있어요. 점심런치 세트 이렇게 3개 구성입니다. (에피타이저-파스타-후식 3개 고를 수 있음) 근데 저 뇨끼가 제 입에는 많이 짰어요ㅠ (원래 좀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해요. 그래도..) 요즘 소위 핫한 곳인 듯. 다른 파스타들도 비교적 괜찮은 맛이래요 찾아보니ㅋ생면으로 만듭니다. 바에 앉으면 생면 파스타 만드는 모습 등등 조리과정 볼 수 있어요. 후식은 티라미수많이 드시던데 전 가루에 항상 목막혀 기침해서 판타코나로😋 지점이 세 군데인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셩완쪽 다녀왔습니다.

Pici

16 St Francis Yard, Wan Chai,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