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카페라 마음에 들었는데 북적일 때는 소리가 울려서 힘들 것 같다. 플라워카페라 그런지 가게 안에 화장실이 따로 없어서 그런지 꽃향기로 가득차는 게 마음에 든다. 음료는 레몬배주스와 당근사과주스를 시켰는데 그럭저럭. 가게 안엔 손을 씻고 화장을 고치는 파우더룸만 따로 있는 것도 편리했고 상가화장실을 쓰는데 상가자체가 새로 지은 곳 같다. 깨끗하고 좋았음.
제이 플라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01 죽전테이스티에비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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