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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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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천향록 대기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 가까운 이곳으로 방문. 여기도 테이블은 다 찼다. 보통 맵기인데 하나도 안 배움. 무난한 마라탕. 국물을 좀 적게 주는 편이다.

라매자 마라탕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5-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