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집 가면 거의 탕수육이랑 짬뽕만 먹음. 이 집은 이 메뉴가 맛있음. 최근에는 원가절감 차원인지, 찹쌀탕슈육을 두가지 버전으로 팜. 찹쌀탕수육/육즙탕수육 사진이 육즙탕수육 물론 후자가 더 비쌈 근데 초기에는 찹쌀탕수육이 저 정도 였는데 아쉬움. 짬뽕은 호경전과 많이 비슷한 맛. 시원하니 맛남. 그러고보니 탕수육도 호경전과 비슷함. 홀지배인님 친절. 아주 붐빌때 아니면 2인이 가도 4인석 줌. 물수건은 말해야 갖다줌.
세븐 차이나
서울 은평구 북한산로 2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