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굉장히 이상합니다… 차 주문이 밀려있고, 테이크아웃 주문한 손님이 서 계셨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 분이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 다른 손님들 오면 앉아야 된다며 안된다고!! 띠용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 이후 또 자리 착석 가지고 굉장이 쫌스럽게 하는 장면도 봤고.. 제가 겪지 않았어도 불쾌했어요. 앞으로 안갈라구요.
헤르만의 정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2 호선맨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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