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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별로예요
4년

1,600원인데 2+1으로 사서 그냥 참을만은 한데요. (아? 아닌가?) 순후추가 한통사면 평생 먹는 제품인데 그것 좀 많이 넣었다고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라면이 너무 평범하네요. 트위터에 뜬 정보만 보고 섣불리 시도하지 말걸 그랬으나 저 하나 희생(?)해서 다른분의 지갑을 살렸으니 거기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맛이 궁금하면 집에서 진라면 끓여서 순후추 왕창 넣어서 드셔보시면 되요. 😁

순후추라면 매운맛

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