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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5년

모로미가 지점마다 메뉴가 다른 건지, 아님 대학원 때의 내가 시야가 좁았던건지 나에게 모로미쿠시는 무난하고 가성비 좋고 추억이 잔뜩 묻어있는 이름인데 그 모든 걸 덮어버리는 토마토해물탕 등장. 가볍게 마실 생각이라 히레사케 시켰는데 그냥 호다닥 마셔버리고 바로 소주로 갈아타게 만드는 요물. 따끈하고 녹진한 토마토국물 한 입 호로록 넘기고 차아ㅏㅏㅏ가운 소주 반잔 탁 털어넘기다 정신차려보면 소주도 탕도 순삭되는 맛….❤️

모로미 쿠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