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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2년

아주 흡족스러운 점심 한 끼. 한 입 얻어먹은 완탕면은 면이 거의 칼국수 같아서 가볍게 호로록한 맛이 없어서 매우매우 아쉬웠지만 마라탕면은 매우 굿. 같은 면이지만 마라에는 어울렸다. 본격적으로 마하고 라했다! 곱창짜장면 먹으러 또 와야징 ㅎ

창화루

서울 중구 을지로11길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