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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1년

하몽과 단감. 하몽이 조금 건조한 상태라 조금 더 육포한 상태 + 단감이라기엔 홍시... = 반시와 육포라고 부르는 게 조금 더 정확한 메뉴지만 맛의 조합이 너무 좋다!!! 오븐에 구운 닭도 기본에 세상 충실한 맛. 주정뱅이 NMS에겐 사실 그것보다도 하우스 와인의 퀄리티가 경악할 일. 산미감이 좋았던 화이트, 풀바디의 레드 둘 다 만족도 200%.

을지로 와이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