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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
추천해요
5년

포천에서 온 귀한 친구. 막걸리가 뽀얗다고는 하지만 담은은 정말 새하아아아아얗고 예쁜 술이다. 생쌀로 담가 특유의 까슬거리는 질감과, 생크림을 휘저은 듯 크리미한 질감이 합쳐서 구름 같은 맛이다. 산미는 아예 0에 수렴하고, 끈끈하지 않은 단맛이 가볍게 입에 맴돌아서 매운 음식이랑은 다 잘 어울릴 듯하다. 의외로 멜론+프로슈토와도 잘 어울린다는 제보가 있었으므로 다음엔 그 조합으로 시도 예정🌸

담은 막걸리 화이트

1932 포천일동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