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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추천해요
6년

어학연수때 현지인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맛집 히츠마부시를 꼭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셔서 마지막날까지 돈 아껴쓰고 이 날 히츠마부시 먹으면서 돈 왕창 쓰고 입국 본점을 못 간게 아쉽지만 기숙사랑 제일 가까워서 ㅠㅠ 저녁 6시쯤에 갔을때였는데 대기시간이 약 1시간 30분 걸린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줄이 빨리 빠져서 45분만에 가게로 들어감 밑에 친절하게 한국어로도 쓰여있어서 크게 어려움 없이 주문 할 수 있음 친구와 내가 시킨 것은 히츠마부시랑 장어계란말이 선생님께서 왜 꼭 먹고 가라고 하셨는지 이해되는 맛 먹는 방법은 네가지 1. 밥을 1/4 정도 덜어서 본연의 맛으로 먹기 2. 밥을 1/4 정도 덜어서 같이 곁들여 나오는 양념과 섞어먹기 3. 밥을 1/4 정도 덜어서 차에 말아먹기(오차즈케) 4. 남은 밥은 자신의 취향대로 먹기 개인적으로 4번은 그냥 1,2,3번 다 같이 해먹었음 그냥 밥이랑 조금 먹고 나머지는 오차즈케하고 양념이랑 섞고 다음에 일본을 가게된다면 다시 한번 먹고싶은 맛

あつた蓬莱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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