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반점 자리에 새로생긴 칼국수집 오픈 2일차에 드디어 가봄 칼국수가 단돈 만원이라는 카피를 붙여놨는데 단돈과 만원이 양립 가능한지 ? 의문? 가지며 주문했는데 맛을 보니 역시 만원은 단돈이 아니야. 내 소중한 만원.. 바지락은 큼직해서 좋은데 가격에 기대되는 맛은 아님 그리고 김치가 취향이 아닙니다ㅠ 고기칼국수는 11,000원에 닭칼국수입니다 참고하세요 밥무한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안먹어서 밥퀄은 모르겠음
연남동 칼국수
서울 마포구 연남로1길 37 호산나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