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오동통한 탕수육이 맛있어 보여서 갔었는데 탕수육은 좋았지만 너무나 혼란한 분위기때문에 다시 방문은 하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이는 모두 역병 전의 조왓던 시절ㅋㅋㅋㅋㅋ 그런 분위기 술집도 어쩐지 가고 싶다 들어가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하고 싶다
시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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