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짜가 소짜가 아니었음을… ㅋㅋㅋㅋㅋ 잘 튀겨진 좋은 옛날 탕수육에 잡탕밥 간짜장 이렇게 시켰는데 양도 너무 많고 호방하게 짬뽕국물은 한그릇 가득 주셔서 아즈 배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보통 저희(성인둘영유아하나)가 식사 두개 탕수육 소짜하나는 가볍게 먹는데 와 이건 먹어도 먹어도 남을 만큼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남겨서 죄송하고 그렇더라구요! 다음엔 사람들이랑 우르르 가서 나눠먹고 싶네요.
홍춘관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빛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