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오픈시간의 압박에 숙소 바로 옆임에도 한번밖에 방문을 못했습니다. 창원의 젊은 친구들에게 꽤 유명한 집인가보더라구요.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원래는 빵도 하시는 것 같은데, 젤라또가 나오는 여름 시즌엔 빵은 안나오고 케익만 나온대요. 젤라또는 쏘쏘, 커피는 별로, 케익은 맛있었습니다!
우나돌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27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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