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 퍼졌고 국물이 느끼해서 고추기름을 많이 뿌려서 먹었다. 국물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면은 식감이 너무 무르고 별로였다..
아오리의 행방불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1층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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