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한 10년 전)엔 생선구이 집이 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눈에 띄어서 들어간 거였는데 맛도 생각보다 제대로 되어있고 괜찮은 곳이었다. 점심이라 끼니만 먹었지만 저녁에는 펍 삼아 맥주 한 잔 하기도 좋을 듯.
세울타코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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