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꿔보로우 파는 중국집이 많아서 옛날 탕수육은 또 오랜만! 사천짬뽕밥은 얼큰하고 나름 괜춘. 근데 일행이 시킨 간짜장은 소스가 부족해서 나중엔 너무 뻑뻑해지고 건조해지더라.. 화려한 인테리어에 비해 평타 정도의 맛이었음. 요리를 더 먹어봐야하려나🤔 짜장 짬뽕 탕수육 기본 메뉴만으로 재방문 의사는 딱히..
동보성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 샹제리제센터 에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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