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비엔나도 괜찮았는데, 유행이 지난 인테리어라 옆에 새로 생긴 설리반에 밀렸던듯. 설리반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깔끔한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싹 바뀌었다. 메뉴도 디저트류가 좀 더 다양해졌고. 차를 시켰는데 민트차야 티벡이니 평범했는데 애플시나몬티가 인상적이었다 인테리어도 컵도 이쁘고 개인 좌석도 잘 되어 있어서 퇴근하고 공부하러 가끔 들를듯!
카페 올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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