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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이 내려다보이는 카페 흐르는 강과 날아다니는 새를 꼭 보아야 한다며 아빠가 데려가주셨다. 해가 진 후에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 어두워 흐르는 강은 볼 수 없었다. 베이커리 메뉴가 다양한데 주문했던 레몬 타르트 맛이 괜찮았고 커피도 라떼아트까지 해주셔서 맛나게 마셨다. 다만 공간이 컨셉 때문인지 너무 어두 컴컴하다;;; 앞이 침침하고 잠이 온다;;

카페 아카이브

경기 평택시 오성면 강변로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