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겠다 하면 말릴 것 같다 아무런 소울도 느껴지지 않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모둠물회와 성게 비빔밥 웨이팅을 안해서 그나마 덜 억울
속초 항아리물회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188번길 11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