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 부리또 각 13000원 매우 시끄럽고 소란스런 분위기 9시쯤 되니 사람이 빠져서 그나마 대화 가능했다 음식은 야채 매우 신선하고 적절히 자극적인 맛 고수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잘 안느껴짐 맛있게 한국화된 멕시칸 음식!
무차초 서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7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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