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비빔밥+차돌된장 8500원 무난&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밥집 삼겹살 빼고 500원 깎아주면 좋겠다(지만 다먹음ㅎ) 항상 된장국이 좀 아쉬운 곳. 뚝배기에 나오는데 찌개가 아니라 국이라 처음엔 매우 당황 ㅋㅋ 맛은 심심. 건더기도 별로 없음. 차돌 된장이건 우렁 된장이건 건더기를 기대하면 실망함.. 나름 효율적 시스템을 갖췄다고 생각한건... - 상차림이 쟁반에 나오니 서빙하고 치우는 속도가 빨라짐 -물을 300ml 생수로 주니 물통채우고 컵 세척하는 수고를 덜 것 같음 = 매장 서빙&계산 1명이 커버가능 - 밥 2종류(열무&시래기비빔밥) x 국 3종류로 6가지 메뉴를 만들어냄. 여러 취향의 손님 타겟 가능하면서도 메뉴의 재료 & 제조 과정이 유사하므로 효율적 제조&재고관리 가능
봉된장
서울 관악구 신원로3가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