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초반엔 줄도 꽤 섰던 것 같은데.. 다녀온 회사 사람들한테 너무 비싸다 라는 평을 많이 들어서 망설이다 제일 저렴한 기본 버거 단품으로 시켜봤다(8900) 빵은 좀 쫀쫀한 브리오슈에 패티는 육향 좋고 맛난데 좀 더 두꺼우면 어땠을까~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위생 장갑을 주는데 소스가 많이 흘러서 이래서 주는구나 싶었음 결론은.. 맛있긴 맛있는데 가성비 생각 안하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주문하기엔 조금 부족하다?!
슈퍼두퍼
서울 마포구 양화로 165 상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