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증말 오랜만에 쓰는 뽈레🥹 댓글로 감자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녀와봤어요! 동생은 코코런라떼(커피x 초코라떼o) 저는 페루 디카페인 브루잉 커피 마셨습니다 티라미수가 제가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이었어요 그 크로칸슈? 거기서 파는 그런 스타일의 길쭉한 슈에 샷을 흠뻑 적시고 그 위에 크림과 코코아파우더를 뿌렸는데 물리지 않고 되게 머랄까… 귀족 디저트 느낌🤤 커피는 식으니깐 산미가 강하게 났고 코코런라떼는 고급스러운 제티 맛이었어요 근데 되게 맛있는 ㄷ ㄷ 제 동생은 재방문의사도 있다고 해서 뿌듯 ㅎ.,ㅎ 저도 다음 방문엔 녹차라떼 마셔보려구요🍵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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