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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남운

리뷰 1개

20대 초에 경험 한 이후로 간만의 그리스 음식 경험 남들보다 빠른 주말 점심 덕에 예약 없이 착석했다 미리 찜해 둔 무사카와, 메뉴 보고 선택한 수블라키를 먹었는데... 수블라키 이것 다소 심플한 비주얼에 기대를 안했는데 꽤나 임팩트가 있던 것! 짭짤한 빵과 소스와 고기의 조합이 너무 훌륭~ 점심이라 와인을 패스해서 아쉬울 따름

노스티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