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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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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여기 진짜 가보고 싶은 집이었는데 드디어 가봤네요!! 토요일 저녁에 웨이팅 조금 하고 들어갔어요. 우럭구이는 일단 비주얼이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낚시해서 바로 구이해먹는 느낌이었어요. 뭔말인지 아시는분?? 오삼불고기도 괜찮았는데 돼지껍데기가 은근 맛도리였습니다.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술마시다왔네요ㅎㅎ

연탄구이 포차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04번길 6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