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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추천해요
6년

이름 그대로의 빵들을 파는 가게에요. 저는 통밀크루아상과 버터프레쯜을 먹었어요. 통밀을 워낙 사랑하는 지라 밀향 가득한 크루아상이 좋았어요. 담백한 편입니다. 버터프레쯜은 밀도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어서 재방문하게 된다면 크루아상을 먹는 걸로^ㅇ^ 매장안에 자리가 생각보다 꽤 있어서 먹고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그랬거든요ㅎㅎ 그나저나 이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겹겹의의도.

겹겹의 의도

제주 제주시 노형5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