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를 가시려는 분들... 아래는 다 안보셔도 괜찮아요 만약에 25살 미만이시고, 체력이 엄청 좋으시고, 등산을 좋아하시거나, 운동이 너무 좋으신 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데 그게 아니시면.. 꼭 마을버스 타고 가세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냥 해방촌 입구에서 걸어서 올라갔다가 엉덩이 터져서 죽을뻔 했습니다... 등산화도 없이.. 데이트 한다고 예쁜 구두 신고 나왔는데... 정말 입에서 단내날때 식당에 도착했어요...ㅎㅎㅎ 꼭 마을버스 용산02번 타세요.....ㅎㅎ 어쨌든 맛만 없어봐라 쒹쒹하고 들어갔는데 맛있었어요!!ㅎㅎㅎ 일하시는 분들 셰프님 다들 넘 친절하시고, 시그니처가 의성마늘 꿀대구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먹어보길 잘했다 싶은 맛이에요!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바질페스토 파스타가 너무 눈에 띄었으나, 셰프님이 화이트 라구가 더 약간 매워서 조합이 좋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라구 먹었는데 파스타도 넘 맛있었어요!! 수비드 스테이크도 맛있다는 소문이 들려서...ㅎㅎㅎㅎ 스테이크랑 바질 파스타 먹으러 다시 가보고 싶어요 용산 02번 타구....
데칼코마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7-4 1층